[데일리투데이 김영성 기자] 정의당은 25일 이동영 수석대변인의 논평을 통해 국회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의 마지막 시정연설에 대해 “자화자찬 K-시리즈에 가려진 K-불평등은 외면한 연설이다. 정부가 말하는 경제지표는 선진국인데, 왜 시민들의 삶은 선진국이 아닌지에 대해 문 대통령은 그 대답을 내놓았어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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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ytoday.co.kr/news/view.php?idx=56802기사등록 2021-10-25 18: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