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홀

[데일리투데이 이정석 기자]  ‘홍홀’과 ‘이리지스’ 브랜드를 전개하는 아이웨어 전문기업 훠리스트(대표 윤종성)가 새로운 방식의 선글라스 생활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아트 X 핫플 (ART X HOT PL) 포토오디션”을 진행한다.

훠리스트는 오클리(OAKLEY), 홍홀(HONGHOL), 이리지스(IRIZIS)등의 브랜드를 운영하며 33년간 기술 노하우를 쌓아온 아이웨어 전문기업이다. 스포츠 선글라스를 국내에 소개한 기업으로도 유명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는 골프용 선글라스 시장을 연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훠리스트의 온라인 프로젝트는 자랑스럽고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아트 레거시”를 응원하는 포토 오디션으로 국내의 미술관, 갤러리, 콘서트 홀, 뮤지컬 극장, 영화관, 판소리 마당, 길거리 버스킹, 디자이너 건축물 등 모든 예술의 의미가 있는 핫플레이스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한 사진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하는 방식이다.

훠리스트의 “아트 X 핫플 (ART X HOT PL) 포토오디션” 제 1회의 참여기간은 2021년 10월 9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로 수상자에게는 1등 200만원, 2등 100만원의 상금을 비롯하여, 1등부터 5등까지 상금과 풍성한 상품을 제공한다.

본 프로젝트에는 박서보화백의 서보미술문화재단 박승조 이사장, 국민대 공간디자인학과 이찬 교수, 중앙대 건축학부 송하엽 교수 등, 미술, 건축, 예술 분야 최고 권위의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훠리스트 마케팅 팀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제 1회 진행 후 6회까지 정기적인 이벤트로 이어갈 예정이며 “아트 핫플레이스 30선”을 선정, 발표하여 대한민국의 자랑스럽고 아름다운 아트 레거시를 꾸준히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홍홀 공식인스타그램 (@honghol_official) 및 홈페이지 (www.honghol.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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