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김영성 기자]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는 법무부과 대법원, 감사원, 헌법재판소, 법제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등을 상대로 국감에 진행했다. 이날 야당 측은 전날 국토위에 이어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겨냥해 대장동 개발 사업과 관련연루 의혹을 재차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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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ytoday.co.kr/news/view.php?idx=56597기사등록 2021-10-21 15:0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