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10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취임 4주년 기자회견에서 가장 많은 질의가 던져졌던 부동산 정책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론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가장 많이 아쉬웠고, 또한 아직 조정이 필요한 사안"이라고 답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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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ytoday.co.kr/news/view.php?idx=48656기사등록 2021-05-10 21:5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