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성 기자
[데일리투데이 김영성 기자]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철도지하철 노동자 안전 위한 제도 개선 요구 기자회견에서 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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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1-04-20 19:3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