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2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15 총선에 대한 다짐과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회견에서 김 위원장은 총선의 최종 목표에 대해 “국회 내 의석수 과반 이상 확보”라고 밝혔으며, 이어 총선 직후 6월국회 개원에 코로나 사태로 인한 비상경제 대책을 완결하여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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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ytoday.co.kr/news/view.php?idx=32786기사등록 2020-03-29 21: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