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강인범 기자] 정통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가 월트 디즈니 픽사의 ‘인사이드 아웃’과의 콜라보를 통해 귀여운 캐릭터의 감정 컬러를 살린 새로운 스탬핑 라인을 선보였다.
매 시즌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사랑을 받았던 스템핑이 디즈니의 두터운 팬층에게 인기있는 ‘인사이드 아웃’과의 콜라보로 한층 더 기대를 받고 있다.
‘인사이드 아웃’에 나오는 캐릭터 ‘기쁨이’, ‘슬픔이’, ‘분노’ 등 감정 캐릭터 컬러를 데상트만의 재해석 된 표현으로 10대 팬들에게 기대감을 사고있다.
캐릭터만의 컬러 포인트가 들어간 디자인은 물론일상생활 속 데일리룩으로 착용하기 좋은신발로 기존의 스탬핑보다 한층 더 귀여움을 어필할 수 있는 신발이다.
신었을 때 앞코가 동글동글하여 귀여운 착화를 연출함과 동시에 편안한 착화감을 느낄 수 있다.
한정판으로 판매되는 아이템인 만큼 데상트 듀얼 매장과 일부 직영매장, 그리고 데상트 이샵 스토어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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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ytoday.co.kr/news/view.php?idx=25391기사등록 2019-06-14 14: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