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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뉴욕] 이민 권리 옹호자들, 이민자 위한 첫 번째 NYC 구호 센터 위치 비판 2022-09-29
뉴욕 교차로 http://sem.nykyocharo.com/

[데일리투데이 뉴욕] 데일리투데이는 '교차로 NY-NJ'와 함께합니다. 해당 기사의 저작권은 '뉴욕 교차로(NY-NJ 교차로)' 있으며, 데일리투데이는 이를 준수합니다.





망명 신청자들이 남부 주에서 더 많이 도착함에 따라 브롱스에 임시 '인도주의적 구호 센터'가 세워질 것이지만 일부 옹호자들은 보호소와 그 위치가 더 많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언급했다고 ABC7뉴스가 현지시간 9월  27일 밝혔다.

 

일부 사람들이 "텐트 도시"라고 부르는 것을 건설하기 위해 노동자들이 중장비를 옮기고 있지만 기본적인 캠핑 텐트는 아닐 것이다.

 

한 번에 최대 1000명의 이민자를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산업용 난방 대피소가 될 것이다.

 

아담스 시장은 텐트가 이민자들이 일어서기 위한 임시 정류장이어야 한다고 말했지만 이민자 권리 옹호자들은 이곳이 끔찍한 장소라고 말한다.

 

옹호자들은 그 위치가 지하철이나 모든 종류의 고용 또는 기타 정부 서비스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고 말한다.

 

브롱스 자치구의 배네사 깁손 회장은 텐트가 건설될 주차장이 범람하기 쉬운 곳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최소 14,000명이 텍사스에서 뉴욕으로 버스를 타고 왔다. 뉴욕시는 또 다른 구호소를 건립할 계획이지만 아직 위치는 알 수 없다.





글-사진) 뉴욕 교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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