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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싱어송라이터 미스피츠, 소니코리아 헤드폰 모델 선정 2021-05-20
황태환 기자 whitescarf@hanmail.net

▲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데일리투데이 황태환 기자]  싱어송라이터 미스피츠(msftz)가 소니코리아의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4 사일런트 화이트’ 모델로 선정되었다.


데뷔 전부터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치킨(Chicken)'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230만이 넘는 스트리밍 기록을 세우며 일명 ‘사클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한 미스피츠는 특유의 청아하고 리듬감 있는 목소리로 많은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이다. 데뷔 후 5개의 싱글을 연달아 발매했고 최근 다양한 매체에 출연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미스피츠는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자전적 가사와 감수성 있는 호소력으로 리스너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 발매한 5번째 싱글 'antigravity'에서는 미스피츠 특유의 감성적인 멜로디와 가사, 독보적인 보이스톤을 들려주었으며 특히 타이틀곡 'Facetime, Face me'의 뮤직비디오에서는 성숙하면서도 화려한 비주얼을 선보이기도 했다.


최근 소니코리아에서 출시한 ‘WH-1000XM4 사일런트 화이트(Silent White)’는 국내 무선 헤드폰 시장 8년 연속 1위[1] 로 큰 사랑을 받아온 무선 노이즈 캔슬링 1000X 시리즈 헤드폰의 4세대 모델인 WH-1000XM4의 최초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소음에 오염되지 않은 순수한 고요함을 형상화한 ‘WH-1000XM4 사일런트 화이트’는 업계 최고 수준의 노이즈 캔슬링 성능과 ‘벗지않는 헤드폰’이라는 WH-1000XH4의 별칭처럼 헤드폰을 벗지 않고도 조작이 가능한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지원한다.


미스피츠는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00대 한정으로 선보이는 ‘WH-1000XM4 사일런트 화이트’ 리미티드 에디션은 5월 20일부터 소니코리아 온오프라인 공식 판매점을 통해 정식 판매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store.sony.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whitescar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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