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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뷰티] 칙칙해진 피부를 환하게! 브라이트닝 케어 A to Z 2021-04-22
황소현 기자 allen9191@naver.com

[데일리투데이 황소현 기자] 장기적인 마스크 착용과 미세먼지 등 외부 유해 환경으로 활력을 잃은 피부의 안색이 칙칙하고 푸석해 보이는 것은 느낌뿐이 아닐 터. 변덕스러운 날씨와 큰 일교차에 자극 받은 피부는 한껏 예민해져 수분을 잃고 피부 결이 거칠어져 브라이트닝 케어가 필요하다는 신호다.


두꺼운 메이크업보다는 한 듯 안한 듯 보이는 내추럴한 피부 표현을 선호하는 것처럼 요즘의 브라이트닝 케어는 무조건 하얀 피부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맑고 투명한 피부로 속부터 올라오는 건강한 광채와 본연의 피부 톤으로 되돌려주는 것이 핵심이다.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 건강한 빛을 선사해줄 뷰티 아이템 몇 가지를 소개한다.




▲ 시오리스_클렌즈 미 소프틀리, 밀크 클렌저



부드럽게 노폐물 제거해주는 밀크 클렌저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는 첫걸음은 바로 클렌징. 들뜬 각질을 제거하지 않은 채 그대로 방치한다면 피부 장벽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해 건조함을 야기시키고 푸석해 보이기까지 한다. 시오리스의 ‘클렌즈 미 소프틀리, 밀크 클렌저’는 국내산 제철 유기농 유자수가 함유된 약산성 밀크 클렌저로 식물성 오일 등 자연 유래 성분이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해 주고 각종 비타민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시켜준다. 특히 피부 자극 테스트와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엑설런트 등급을 받아 민감한 피부 또한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 닥터올가_프리미엄 썬 프로텍션 크림



자외선 차단 지수 인증 받은 썬크림


피부에 생기는 잡티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자외선. 자외선은 피부 세포 노화를 가속화시키고 주근깨, 기미 등을 생성하기에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 것이 브라이트닝 케어의 기본이다. 닥터올가의 ‘프리미엄 썬 프로텍션 크림’은 자연 유래 성분 74%의 미백 주름 개선 기능성 논나노 무기자차 선크림. 알로에베라 베이스에 병풀추출물 및 각종 천연 유래 보습 오일 성분이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특히 피부 자극 테스트와 SPF50+ 완제품 임상을 받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 유랑_브라이트닝 블루 오일 세럼



멜라닌 케어를 도와주는 오일 세럼


이미 짙어진 잡티를 메이크업으로만 커버하고 있다면 유랑의 ‘브라이트닝 블루 오일 세럼’을 주목 해보자. 이 제품은 멜라닌 케어에 탁월한 특허 성분 알파 비사보롤이 함유된 미백 기능성 오일 세럼으로 녹차씨오일 성분과 저먼카모마일 에센셜 오일의 시너지 효과로 멜라닌 색소 침착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99% 자연 유래 성분에 가벼운 사용감으로 오일에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allen9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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