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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한한국 세계평화작가, 2021년 새해 사자성어 '만복운흥' 친필휘호 공개 2020-12-31
황소정 기자 dt2018@daum.net



[데일리투데이 황소정 기자]  김포시 홍보대사이자 세계평화지도 작가로 유명한 한한국 세계평화작가가 2021년 새해를 맞아 사자성어로 '만복운흥(萬福雲興)' 친필휘호를 31일 김포 한국갤러리에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사자성어 만복운흥은 “만 가지 복이 구름처럼 일어난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가로 90cm, 세로 1m 16cm 크기의 유화물감에 붓글씨로 캔버스에 썼다.


한 작가는 “새해 신축년(辛丑年)에는 나쁜 일은 물러가고 만 가지 복이 구름처럼 일어나 전 세계가 겪고 있는 코로나19 사태와 경제위기를 조기에 극복해 대한민국과 지구촌이 평화를 되찾기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포시 홍보대사인 한 작가는 26년 동안 전 세계 39개국의 문화와 역사, 평화 메시지를 한글로 담아 '세계평화지도'를 창작했으며, (567돌 한글날)문화체육관광부 최우수 선정작가, 뉴욕한국문화원, 중국베이징한국문화원, G20국회의장회의기념 선정 단독 초대작가이자 유엔본부 22개 회원국 소장작가, 북한 국제친선전람관 소장작가, 세계최고기록인증 작가 등 국제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세계평화작가다.



dt20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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