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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부부의세계’ 마지막회에서 선보인 김희애 ‘프레드’(FRED) 팔찌 '관심 UP' 2020-05-19
이정석 기자 good1985@empas.com



[데일리투데이 이정석 기자]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가 지난 16일 28.4%의 높은 시청률로 종영했다.


‘부부의 세계’ 마지막 회에서는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배우들의 몰입감 있는 연기와 자연스럽고 다양한 패션 스타일로 시청자의 눈을 즐겁게 하였는데 무엇보다도 배우 김희애가 착용한 다양한 쥬얼리 제품이 극중 인물에게 맞게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여 많은 시청자의 시선을 끌었다.


마지막 회에서 김희애가 착용한 제품 중, 우아한 스타일링을 완성해준 팔찌는 프랑스 모던 주얼리 브랜드 ‘프레드’(FRED)의 포스텐브레이슬릿 컬렉션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제품은 버클 디자인이 상징적인‘프레드’(FRED)의 대표 컬렉션으로 전 세계의 다양한 고객으로부터 꾸준히 사랑받는 아이템이다.


‘부부의 세계’ 마지막 회에서 김희애가 착용한 팔찌는 총 두 가지 스타일로,‘프레드’(FRED)의 시그니처 버클 디자인에 로즈 골드 소재의 케이블을 2개의 버전으로 선보였다.


‘포스텐브레이슬릿’은 1966년, 처음 출시되었으며 요트의 섀클에서 영감을 받은 버클과 세일링 케이블은 컬렉션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제품이다.


포스텐 컬렉션은 교체 가능한 브레이슬릿을 통해 다양한 모델과 다채롭게 조합이 가능하다.



good1985@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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